고소에서의 임시 작업을 위해 고소작업대(MEWP)을 사용할 때, 작업대에서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안전하게 작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캠페인이 영국 런던에서 열린 IPAF(국제고소작업대연맹) 연차총회에서 시작되었습니다. “IPAF의 추락예방!” 안전 캠페인은 고소작업대를 사용할 때 작업대에서 떨어지는 잠재적인 근본 원인에 대해 설명하며, 이는 거의 항상 심각한 부상이나 사망으로 이어집니다.

RIWAL사는 IPAF(국제고소작업대연맹))의 지속-회원(Sustaining Member)이 되어 Alimak, AON, APEX 및 Haulotte를 포함하는 목록에 최초의 임대 및 교육 회사가 되었습니다. 네덜란드 Dordrecht에 본사를 두고 있는 RIWAL사는 1968년에 설립되었으며, 중동과 인도를 포함한 16개 국가에서, 높은 곳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작업하는 것을 전문으로 하는 주요 임대 및 교육 회사로 성장했습니다.

IPAF(국제고소작업대연맹)의 새로운 회장단 (Presidential Team)이 확정되었으며, Dinolift의 Karin Nars가 2022년 정기총회에서 연맹의 첫 여성 회장으로 공식 선임되었습니다. 또한, JLG의 Karel Huijser가 IPAF 부회장으로, Partnerlift의 Kai Schliephake가 IPAF의 새로운 부회장으로 확정되었습니다. Terex Aerial Work Platforms(Genie)의 Jacco de Kluijver도 2021년에 IPAF 이사회 멤버로 선출되었습니다.